HEAL:

131110 본문

131110

neige 2013. 11. 10. 05:56
근황보고는 아니고 비로그인으로 들어왔더니 세상에!!! 아직도 배포전 광고가 첫페이지에 있어ㅠㅠ서 밀어내기

일상이 일/잠/밥/그외 생명유지 필수 활동으로 채워져있다 덕질하고 싶은데....ㅠㅠ
개중에 밥에 시간과 애정을 할애한 행복한 날에 툭툭 누들타이에서 먹은 것
웨이팅도 싫고 해서 5시 오픈시간에 맞춰 대충 4시50분쯤부터 기다렸던 것 같음 




텃만꿍 
돼지고기와 새우살을 다진 튀김 
맥주안주로 최고 많이 먹고 싶지만 포만감 최고라 이것만도 많음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화면에 보이는 포스팅 개수를 조절하면 간단한 거였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