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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 에디 레드메인 인터뷰 본문

Les Miserables

바리케이트 에디 레드메인 인터뷰

neige 2012. 9. 8. 23:48





많이 보던 바리케이트 배경...영화 나오기전에 바리케이트에 먼저 익숙해질것 같다.

뒤의 간판에 corinth라고 쓴건지 아닌건지 잘 안 보이는데 바리케이트 마지막 날이라는 에디 레드메인의 말에 보니 부상이 원작대로 이마에 총알이 스친것을 재현해 놓아서 끄덕끄덕하는 중. 저걸 쿠르페락이 크라바트로 묶어주겠지. 오른쪽 하단에 액션지도 하시는 듯한 휴발장을 볼 수 있다. 머릿속에서는 애들한테 사격지도하는 발장같은 걸로 치환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캐붕이지. 뮤지컬처럼 스나이퍼 쏘는게 아니라 원작대로 이불쏘거나 아니면 자비롭게 군모만 날려서 겁주는 걸로 그려지면 좋겠다. 가뜩이나 휴발장인데...


바리케이트때 웨스트엔드 멤버들이 엉망이 된 손을 인증하거나 킬리안 도넬리였나는 폭발하면서 나온 파편에 다쳤다는 증언도 있었으니 고생한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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